안녕하세요. 꾸준한독수리270입니다.
아무리 큰 사건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나중에는 별일 아닌 것 처럼 느껴져요.
예민하지 말라라고 해도 이제 사람 성격에 따른 것이지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의도적으로 자기 암시를 많이 겁니다.
잘 될꺼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신경이 많이 쓰이다보면.. 일부러 감정을 덜어내기 이해 웃기거나 귀여운 콘텐츠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calm down을 합니다.
한 번 이렇게라도 해보세요.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