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부모님께서 용돈을 주시는데 그 돈이 들어오는 걸 확인하고 나서 바로 세일하는 상품, 같고 싶던 물건이 있다면 결제해버리는 습관이 있습니다ㅠㅠ 아껴 써야지 해놓고 어느 순간 보면 통장에 만 원도 안 남아있습니다..ㅜㅜ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