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이식편대 숙주병 예방을 위해서입니다.
보통 가족간의 수혈 금지나 방사선 조사하여 백혈구를 전부 죽이고 진행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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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편대 숙주병]
수혈시 만약 부모의 백혈구가 침입하면 면역체계는 침입한 백혈구가 자신의 것과 비슷하므로 아군인지알고 이를 살려두는데, 백혈구들은 살아돌아다니며, 세포분열을 통해 증식하게 되고, 수혈 받은 사람의 세포들을 적으로 여기고 공격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치료법은 없으며(증상 완화는 가능) 일단 발병하면 매우 치명적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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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임신가능 연령의 부인에게 남편 또는 남편 친족의 혈액을 수혈하면 신생아용혈성질환(HDN)이 생길 수 있고 질환이 생긴 아기에게 아버지의 혈액을 수혈하면 더 악화되고,
재생불량성 빈혈이나 혈액암환자에서 조혈모세포이식(골수이식)이 예정된 경우, 이식전 가족에게서 자꾸 수혈받으면 항체가 생겨 추후 조혈모세포이식시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