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학창시절에도 종종 들었었던 기억이나는 사자성어인데요. 오늘 또 인문학 도서를 읽어보다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알듯말듯한게 잘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정확히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사자성어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