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도 아닌일에 자꾸 짜증나고 화가나요
그냥 친구가 저한테 장난치는 말을 할 때마다 가슴이 쿵 내려앉으면서 화가 나고 짜증이 나요.. 예전이었으면 장난이란거 당연히 알고 웃으면서 넘어갈 일인데 요즘은 너무 짜증이 나요 그리고 자꾸 저한테 질문 할 때도 너무 짜증이 나요 예를 들어서 친구랑 밥을 먹으러 식당을 가고 있을 때 항상 친구가 저한테 물어봐요 식당 어디에 있냐고 저는 그 식당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그냥 저만 따라오면 되는 일인데 그걸 물어보면 너무 짜증이 나요.. 이것도 예전이라면 그냥 알려줬을텐데요 그리고 또 그냥 애들이 저한테 말 걸 때마다 너무 싫고 짜증이 나요 저한테 말 좀 걸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자꾸 제 이름을 부르고 저한테 말 걸고... 그냥 진짜 별것도 아닌 소소한거에 되게 짜증이 많이 나는거 같아요 도대체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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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레드스톤입니다.
너무 사소한 것에 얼매이지 마세요.
마음을 안정시켜 보세요. 주변 산책이나 활동적인 운동을 해도 좋습니다.
기본 전환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또한 심리적 안전을 주는 음악을 감상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요즘 힘든일이 심리적으로 있거나 정신적으로 있을수 있습니다. 저도 가끔 그렇거든요. 좋은생각 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다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