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니 운동도 해야겠고 자꾸 물들어 가는 가을산이 가고 싶어집니다 혹시 서울근방 힘들이지 않고 산행을 시작할수 있는 산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용맹한바다사자328입니다. 서울근방이라고 하면 관악산을 추천드립니다. 초보자도 무난하게 올라갈 수 있고 가을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아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단풍을 즐기시기에는 내장산이 적당할듯합니다.
코스가 힘들지도 않고 쉽걱 탈수있으며 단풍잉정말 예쁩니다.
안녕하세요. 고요한코요테127입니다.
서울의 가장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청계산을 추천드립니다.
길고 복잡한 등산길보다 빠른 휴식을 선호하는 초보자에게 알맞은 산책로가 있구요.
꼭대기인 매봉까지 가는 산책로는 대부분 계단으로 되어 있고 정상에 오르면 멋진 서울 경치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가을철 단풍이 절경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정한두더지121입니다.
개인적으로 단풍을 즐기면서 등산을 하실려면 관악산이나 내장산을 추천드립니다.
가을철 단풍이 한폭의 그림같아서 경치를 마음껏즐기며 쉬운코스로도 등산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연한고슴도치104입니다.
가을에 인기가 많은 산중 하나는, 내장산과 백양사, 백암산 등이 있으니
질문자님의 여건에 맞는 등산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폐지줍는 고블린입니다.
서울근방에서 힘들이지 않는곳은 관악산이 좋을것 같습니다.
조금더 근방으로 가시면 광교산이나 강화도쪽 천마산도
경치가 좋을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223입니다.
관악산 추천드립니다.
서울대 입구역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대 정문에 내리면 마누라 몰래 남편 몰래 나와서 손잡고 다니는 귀한 장면도 보실수 있습니다.
대화를 엿들으실수 있으면 더욱 재미있으실꺼예요.
안녕하세요. 빈티지한콩중이209입니다.
전라북도에 선운사와 내장사에 단풍잎이
작고 색도 화려하게 이쁘구요.산도
경사가 심하지 않아 좋아요
안녕하세요. 보람찬바다꿩156입니다.
가을 단풍이 다가왔네요
내장산등 유명한 산도 좋지만 많은 등산객으로 인해
힘들어질수 있어요 가까운곳 한적한곳에서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