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도않고 저의집안결혼식엔 오지도않고 본인의집안결혼잇음 연락오는이에게 청첩장을받음 참난감하네요 안가고싶기도하고 꼭부조를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원칙을 정하세여..
일단 우리 집안 행사에 오지않음 나도 가지 않는다..
그건 누가 들어도 상식적인 원칙이기에
누가 토를 달아도 당당히 자신의 입장을 밝힐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청첩장을 받으면 가야하고
어떤 건 안가도 된다는 기준이 세워져
난감할 것이ㅡ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크한날쥐156입니다.저 같은 경우는 만원도 안 넣어 줍니다 그런사람이랑은 청첩장이 오건 말건 과감하게 관계를 깨버리고 마세요 그런 사람은 한번 받아주면 지들이 잘난줄알고 나중에는 더 정신 못차립니다, 저한테 왜이렇게 무심하세요 라고 물어보더라도 그냥 확 생까버리는게 낫습니다 손절하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질문자님 경조사에는 참석하지 않으면서 본인 경조사를 알리는 사람과는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괜히 연락하여서 관계를 이어가지 마시고 손절하는것이 마음편할거에요.
안녕하세요. 특출난멋돼지256입니다. 별로 친하진 안해도 아는 사람이라면 안할수도 없고 예의상 해야 될 때가 있지요. 어쩔땐 억울한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하다보면 그 상대방도 미안함을 알더라구요. 요즘은 기본 5만원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투명한콘도르3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친하지 않은 사이였으면 그다지 크게 신경 안쓰고 돈도 안붙힐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혜로운낙지28입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으면 보내지 않으셔도 될거같습니다.
상대방쪽에서 안했다면 굳이 해야할이유가 없죠??^^
안녕하세요. 거창한바다사자245입니다.
생각의차이시겠지만 구지 저에게도 오지 않은 지인이라면 신경안쓰시는게 좋다고 생각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