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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의 운동화는 별도로 제작되나요?
보통 투수가 마운드에서 투구를 할때 선수화를 보면은 일반 야수들과 다르잖아요. 투구를 할때 앞코가 땅에 끌리기 때문에 선수화 앞코에 뭔가가 덪붙어 있던데요. 마운드 오를때 앞에 뭔가를 끼워 넣는건가요 아니면 원래 그렇게 생긴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투수들의 운동화가 별도로 제작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투수는 발목을 감싸는 하이컷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투구 시 균형을 잡고 발목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투수화는 반복적인 투구 동작을 견디도록 내구성이 강조되고 약간 무거운 편입니다.
프로 선수들은 대부분 자신의 투구 스타일에 맞게
커스텀 스파이크를 제작합니다
MLB투수들은 나이키 뉴발란스언더아머 미즈노 등에서 선수 맞춤 스파이크를 받아 착용합니다
국내 KBO 투수들도 맞춤 보강 신발을 많이 착용하며 신발 업체와 계약해서 디자인까지 반영하여 제작해 줍니다
또는 기성 신발을 구매 후 앞코 보강 처리 고무 덧댐 본드 강화를 별도로 하기도 해요
투수투수들은 공 던지고 나면 앞발 끝이 땅에 자꾸 쓸려서 신발이 금방 닳거든요. 그래서 신발 앞부분에 뭘 덧대거나, 아예 그 부분이 튼튼하게 나온 신발을 신어요. '터프토' 같은 보호재를 붙이기도 하고요. 마운드 올라갈 때마다 끼우는 게 아니라, 신발에 딱 붙여서 쓰는 거예요.
투수의 야구화는 일반 야수용과는 달리 앞코 부분이 강화되어 별도로 제작됩니다.
투구시 앞발이 땅에 끌리며 마모되기 째문에 덧댐 처리나 보강 가죽을 추가로 붙입니다.
일부는 맞춤형으로 제작하거나 기존 야구화를 개조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