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밥의 맛과 용기에는 열전달과 같은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쌀에 열이 잘 전달될수록 쌀이 잘 익어 맛있는 밥이 되는 것입니다. 즉석밥은 이러한 원리를 활용하여 대용량으로 지은 밥과는 달리 작은 용기에 밥을 소량 짓기 때문에 밥 전체에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맛있는 즉석밥이 완성됩니다2.
즉석밥의 제조 원리는 집에서 밥을 짓는 방법과 같습니다. 솥의 크기만 다를 뿐입니다. 가마솥에 지은 밥을 용기에 나눠 담는 방식인데요. 즉석밥은 보존을 위한 수단이고 수소이온농도(pH)를 조절하고 무균상태에서 제조·가공해 상온 상태에서 미생물 증식과 부패를 막는 공정을 통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