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수명이라는 것은 아무도 언제까지 살지 못하고 하늘이 찍어주는 것입니다.
보통 강아지 수명이 15년 안팍이라고 하지만, 13년이면 사람으로 친다면 20+(12x4) 한 거의 70살 정도 살고 행복하게 살고 간 것이죠 그래도 좋은 주인 만나서 버림 받지 않고 따뜻한 보금자리에 굶지 않고 병원도 데리고 가서 치료와 관리 받게 해주신 거라면 나름 강아지 인생치고는 훌륭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원래 정이 든 모든 사람 생명체 물건이든 보내면 늘 마음이 아픈법입니다.
결국 남은 사람은 이 현실을 살아가야 하니...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