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엄한보석새19입니다.
마음 많이 아프시는게 맞죠
함께 많은 추억들 만들었던 반려견의 부재는 온전히 그 아이를 잃어버렸기에 겪는 통과의례 같아요 ㅜㅠ
예전에 십년 남짓 키우던 반려견이 급잣스럽게 몸이 안좋아져 아프곤 일주일만에 무지개 다릴 건넜었는데요.
그 아이 보내곤 한참 지났는데 처음 떠나보냈을때 죄책감과 살실감 등 가슴 아픔이 이루다 말할 수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아주 더디지만 조금씩 마음 추스리게 되더라구요
시간이 해결해줄테니 지금은 곁을 떠난 아이를 떠나보내는 통과의례라 여기시면 조금 마음이 덜 아프실까요?
그때 아이 잃고 화장 후 유골단지를 집에 가져왔어요.
제 경우, 아이 유골함을 가지고 사람 발길 소원한 소나무 숲에 제 손으로 유골 뿌려주고 왔어요.
그 유골이 담긴 유골함은 지금도 집에 보관하고 있구요.
수명이 인간보다 짧디 짧은 반려동물들은 먼저 떠나곤
주인이 생을 마감하고 떠나는 길에 배웅하려 기다리고 있다네요. 바로 곁에서 보고 느낀 순 없지만 그 아이가 지켜보고 있을꺼에요
글에서 사랑으로 끝까지 곁을 같이 하신게 느껴졌어요
부디 기운 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