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03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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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몸대로 아프고 마음은 마음대로 지치는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네요..
집에서 책임져야 할 무게와 직장에서 실수 없이 잘 해내야 한다는 책임의 무게가 겹치는 건 모두가 그렇다라는 거 알지만 제게는 너무 버거운거 같아요..
몸은 몸대로 아프지, 마음은 자꾸만 무너지지..그런데 부모를 잃은 건 언니, 동생 그리고 저까지 모두 같은 상황인데 왜 저만 다 책임지는 듯한 느낌이 들까요?
그런데 직장에서는 매일 매일 실수하고..
이런 제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 지 막막해요...
이 세상의 제 편은 없는 거 같아요..
언니와 관계, 동생과의 관계, 직장에서의 관계 모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고민해보고 제게 적용시키며 노력 중인데 그 노력이 저를 배신하는 것만 같아요..아무리 노력해도 언니랑 동생에게 상처만 주고 직장에서는 매일 실수하니 민폐가 되구요...
그렇다고 일을 쉬기에는 집안 경제가 많이 어려워져서 일을 그만두고 쉬기도 어렵네요..
부모 두 분 다 안 계시는 삶을 살아간지 1년도 안 되었는데 유난인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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