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젤리 양상의 똥은 결장에서 딱딱한 변을 밀어내기 위해 만드는 정상적인 점액이 뭉쳐서 나오는것으로
실제 결장에 딱딱한 변이 있거나 혹은 대장염등으로 인하여 장벽에 자극이 있는 경우 많이 생성되어 배출 될 수 있는 변의 양상입니다.
대부분은 자연치유가 되는데 현재 힘이 별로 없는 상태라면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혹,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이라면 자궁축농증과 같은 질환으로 인하여 신경망의 교란으로 점액변 등 지금의 증상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자궁축농증은 응급질환으로 분류되며 자궁이 복강내에서 파열하는 경우 즉사의 가능성이 있어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자궁축농증의 품종별 발생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