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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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열여섯 살인 강아지의 경우소화력이 약해지다 보니 기존에 먹던 사료도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강아지 컨디션이나 식욕 활력이 괜찮거나 구토 및 사진처럼 보이는 설사 증상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 좀 지켜볼 수는 있으나 평소와 다르게 너무 힘이 없거나 그러는 경 후에는 꼭 병원에 가셔서 기본적인 검진을 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설사 증세가 3~4일 이상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바로 데려가보세요.
강아지의 설사증세는 일시적이거나, 질환이 아닌 상태에서도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강아지의 나이가 있어 소화력이 떨어지면서 설사 증세가 나타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료를 변경하거나, 사료양을 조절해주시거나 등의 방법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대장에서 분비되는 점액질이 뭉친 점액변입니다.
이는 변이 장벽을 자극하거나 대장벽의 질환, 자극원이 있음을 의미하니 증상이 직속된다면 대장이상평가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