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울 때 부터가 우리 한반도에서 신을 위해서 제샂를 지내는 제사장이 등장 한 것 입니다. 단군왕검에서 단군이 바로 제사장이라는 의미 이고 왕검이 왕이라는 의미 입니다. 즉 고조선 건국 당시 초기에는 왕이 제사장의 역할 까지 하는 제정 일치 사회 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제정이 분리 되고 왕과 제사가 별도로 이루어 지면서 제사장 혹은 무당 등이 나타 나기 시작 한 것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