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키울때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6살 남아를 키우는 중입니다.
아이가 본인이 모르는 내용이나 어려움에 닥치면 울먹이거나 자책합니다. 일례로 숫자공부나 돈에 관한 셈을 알려줄때 이해가 안되니 좌절하고 포기합니다. 이후 일정시간 자책하네요. 설명해주고 이해를 못하면 어려운 내용이라고 이해못해도 괜찮다, 다른 놀이나 공부하자 이렇게 넘어가려하는데도 아이가 저런 반응이니 난감할때가 많네요. 이시기가 원래 그런건지, 어떻게 대처해야 아이한테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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