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작은 나라로 큰 나라를 치는것이 불가합니다. 둘째 농사철에 군사를 일으킴이 불가합니다. 셋째 요동을 공격하게 되면, 왜구에게 침입할 틈을 주게되어 불가합니다. 넷째 지금은 여름철이라 비가 자주 내리므로 아교가 녹아 확이 녹고, 군사들은 질병을 앓게 될것이기에 불가합니다
우왕과 최영장군의 요동정벌에 반대하여 이성계는 4불가론을 내세웁니다. 첫째 원을 멸망시킨 명나라는 대국이기에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정벌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것이고 둘째 여름철에 군사를 일으키면 농사를 망친다는 것이고 셋째 거병을 하면 남쪽에서 왜구들의 침략할 것이며 넷째 장마철에 전염병이 창궐하면 군의 사기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결국 거병을 하여 진군하였으나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군과 백성의 신망을 바탕으로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건국하는 역성혁명을 일으키게 됩니다.
1. 以小逆大(이소역대), 소국이 대국을 거역함은 불가하다 2. 夏月發兵(하월발병), 여름에 군사를 일으킴은 불가하다 3. 擧國遠征(거국원정) 倭乘其虛(왜승기허), 거국적 으로 출병 하여 원정 할 경우 왜구의 침입 우려가 있다 4. 時方署雨(시방서우) 弩弓解膠(노궁해익) 大軍疾疫(대군질역), 시기는 장마철이라 활이 녹고 대군이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