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낮 활동을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활동량도 많아지고 활동 범위도 넓어지면서, 나름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그래서 자다가 잠꼬대를 하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울거나 몸부림을 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부모님께서는 당황해 하지 마시고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편안하게 잠이 들게 해야 합니다
잠 자기 전에 미리 아이의 팔,다리를 주물러 주는 것도 좋으며, 평소에 가족들의 따뜻함으로 아이의 불안한 정서를 없애 주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