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땡감을 깎아 말리면 단맛이 날까요?

땡감을 먹으면 떫은 맛이 납니다. 그런데 그 땡감의 껍질을 깍아 말려 곶감을 만들면 단맛이 나는데, 왜 땡감을 깎아 말리면 단맛이 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땡감은 감나무에서 익지 않은 상태로 수확된 감으로 타닌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강한 떫은 맛이 납니다. 타닌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식물에 존재하는 화학물질이며 물에 녹으면 단백질과 결합해 입안에서 떫은 느낌을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땡감은 껍질을 깍아 말리게 되면 타닌 함량은 점차 줄어들며 감이 달콤해지는 이유 입니다. 그 외에 땡감의 떫은 맛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땡감의 표면에 알코올을 묻히고 밀봉해 3~4일 동안 숙성시키면 알코올이 타닌과 반응하여 떫은 맛을 제거하여 당도가 높아집니다. 그리고 땡감을 따뜻한 햋볕 아래에 두어 자연스럽게 타닌을 분해시키는 방법입니다.

  • 땡감이기 때문입니다 땡감이 감나무 열매이기때문에 땡감안에 단맛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땡감을 따내면서 감나무 줄기와 떨어지죠 그러면서 땡감 열매의 생기는 날아가고 말리면서 단맛만 남게됩니다 한마디로 숙성되어 맛있는 단맛이 주로 남게됩니다

  • 야채나 과일 중에는 말리거나 삶거나 하면 단맛이 더 강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감은 단맛이 더해서 아주 맛있죠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지금도 감 말리는 중입니다

  • 과일의 당분이 있는데 그 과일의 과당이 수분이 없어지면 과일의 당도가 올라가서 그런거 아닐까하는데 감을 말려서 만든 곶감이 더단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