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배송하면 현관앞에 두개되면 불안해서늘 회사에서 택배를 받는데 상사가 자꾸머라그러는데 이거 잘못된건가요? 아니면 괜히 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별이상한 상사놈이네요. 많은 직장인들이 직장으로
택배를 주문하기도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당당하게 말하세요. 다 그렇게 산다고.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 회사에서 택배 받는게 업무에 지장을 줄정도가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상사가 괜히 그런걸겁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1인가구인 회사원들 대부분 회사로 택배를 시키는게 일반적입니다.
택배를 회사로 시켜도 쉬는 시간에 가지러 가면 되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상사가 이상한거 같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자기는 하지않는 부분을 다른사람이 하면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 한명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부득이하게 받는경우에는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는것이 맞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집에 자주안가서 그럴수도 있고 회사에서 사용할제품일수도 있는데 상사분이 괜히 그러는것같네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다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상사분이 이런 경험이 없으셔서 그런 듯 하네요.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고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주중에는 회사에 있으니
당연히 회사로 택배 받는 거죠.
다만 그 횟수가 너무 많거나 하면
상사가 싫어하긴 하더라고요ㅜ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택배가 오는 빈도수 지니치게 잦거나 업무 시간에 택배를 확인한게 아니면 부당한 대우 인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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