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1개월 쌍둥이 중 한아이가 이유식중 자기 머리를 두손으로 때려요
아기가 자기 머리를 자꾸 때리는 행동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아직 말귀를 알아 듣지 못해서 제지를 해도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합니다
성장 과정의 일부 인지 특별한 행동 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머리를 두드리는 이유는
기분이 좋아서, 단순하게 놀이로 생각을 하여서,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행위는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자신의 머리를 때리려고 한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굵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머리를 때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을 한 후, 왜 머리를 때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0~18개월 전후 아기들이 자기 머리를 치거나 몸을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행동은 성장 과정에서 비교적 흔하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졸립거나, 답답하거나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 말을 잘 못하기 때문에 몸으로 표현하는 아기들이 있습니다.
만약 이유식 중에 유독 같은 행동을 한다면 배고픔, 답답함, 빨리 먹고 싶어서 흥분, 감각 놀이로 생각 등의 사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 말 대신 몸으로 표현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해당 행동을 했을 때 "머리는 치는 거 아니야", "토닥토닥 아프니깐 그만" 이라고 짧고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11개월 아기는 자기 머리를 두드리거나 몸을 치는 행동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감각이 신기하거나, 답답함, 흥분, 졸림 같은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유식 시간에는 배고픔, 피곤함, 원하는 반응이 나오지 않는 답답함이 섞여 반복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행동이라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다만, 너무 세게 반복해서 다치려고 하거나,
눈 맞춤이나 호명, 전반적인 발달에서 함께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은 크게 혼내는 것보다 손을 부드럽게 막고,
다른 놀이와 행동으로 관심을 돌려 주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은 돌도 되지않은 아기가 갑자기 스스로의 머리를
때리는 행동을 한다고 하면 충분히 놀라실만 하고
고민 되실만한 부분인 거 같아요.
아기가 갑자기 스스로의 머리를 때린다고 한다면
여러가지의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먼저 아직 언어로 소통이 안되는 시기이다 보니까
아기가 느끼는 여러가지의 복잡하고 불편한 마음들을
말로 표현하지 못해 행동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머리를 때리면서
무언가 불편한 감정을 표현했을 가능성이 있고
한참 또 주변 환경에 민감하기도 하고
자신의 몸에도 호기심이 들고 민감한 시기이기에
머리를 두드리면서 자신의 몸을 느끼거나
내 몸을 탐색하는 과정중 하나 일수도 있어요.
또 한가지 더 예상을 해보자면은
주위에서 자기머리를 때리는 모습을 보고서
아기가 호기심에 바라보다 학습이 되어버려
따라하는 행동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기들은 언어든 행동이든 금방 배우기 때문이지요~
이런 경우의 원인이 아니라면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거나 + 내몸에 대한 호기심
으로 인한 반응일 확률이 있을 거 같고
아무리 발달과정중 일어나는 일이라고 해도
아기가 스스로 머리를 때리는 행동을 하면
부드럽게 잡고서 "안돼" 라고 잘 이야기를 해주세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1개월 무렵에는 감정표현이나 자극 반응으로 자기 머리를 치는 행동을 하는 아기들이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졸리거나 답답할 때, 관심 표현, 흥분 상태에서 반복되기도 하고 아직 말로 표현이 어려워 몸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성장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1개월 아기가 자기 머리를 두 손으로 때리는 행동은 이 시기엔 종종 보이는 일시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다.
말로 표현이 어려워서 답답함, 졸림, 배고픔, 불편함을 몸으로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식 중이라면 “싫다, 힘들다, 피곤하다” 같은 신호일 수도 있고, 행동했을 때 자극이 있어서 반복할 수도 있습니다. 말귀를 알아들어도 바로 멈추지 않는 건 흔한 일입니다.
보통은 짧고 차분하게 막고, 다른 놀이로 전환해 주면 됩니다. 다만 멍이 들 정도로 세게 하거나 자주 반복되면 소아과 상담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