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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는 상장 당일에 시초가에 파는 것이 좋나요?

어떤 공모주는 시초가에 고점을 기록했다가 오후에 급락하기도 하고 어떤 건 오후에 반등하기도 하는데 어떤 매도 전략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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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 매도 전략은 시초가를 기준으로 빠르게 수익을 실현하거나,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을 보고 일정 기간 보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급등과 급락을 예상하기 어려우므로 자신만의 매도 기준을 설정하고 분할 매도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 청약을 하고 상장했을때 과거의 패턴을 분석해보면 상장 첫날이 가장 상승률이 높은편에 속합니다.

    첫날 오전에 파시거나, 오후에 파시는 것은 가격을 보시고 선택하면 좋은데

    저의 경우 오전에 오르면 바로 매도를 하고, 생각보다 부진하면 오후까지 들고가서 첫날에는 결국 매도를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가장 무난한것은 시초에 파는것이 대략 80~90% 확률로 좋습니다.

    가끔 나오는 튀는 종목을 잡기 위해 들고 있으면 손해만 보는 경우가 훨씬 많을 것 입니다.

    공모주가 상장일에 튀는것은 기업 가치와는 관계없이 오로지 세력들의 선택에 의한것일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의 파는 시기는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수급을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초가에 고점을 기록한 후 급락하는 경우에는 시장의 불안감이나 해당 종목의 매도 압력이 높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목표 수익률을 미리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미련 없이 매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는 문제입니다만

    보통 저와 같은 경우에는 공모주를

    시초가에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공모주마다 흐름은 다 다르기 때문에 전략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공모주는 당일 9시에서 9시 30분 사이에 고점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초가부터 상승하여 고점을 찍고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초가 움직임을 보고 빠르게 의사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균등배정을 받았다면 수량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는 상장 당일 시초가에 파는 것이 좋으며 수급이 몰리는 ~9:05분까지 매매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더 가는 것은 내 것이 아니구요.

  •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의 가격은 보통 첫날 큰 등락을 보입니다. 이전에는 공모주가 시초가의 2배가 되고 했지만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를 가져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10시 안으로 파는걸 가장 선호합니다. 말씀대로 공모주 처음에 크게 오르고 거품꺼지는 구간이 오는데, 그 뒤로 더 큰 상승을 할때도 있고, 다음날 또 더 오를때도 있지만, 거품꺼지고 그대로 계속 빠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저는 욕심내지 않고 초반에 치고 오르는거 보면서 한풀 꺾이는거 같으면 그냥 팔고 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장 초 급격한 상승을 보인다면 고점에 매도 후 진정세로 가격이 하락했을 때 재투자 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사전 청략된 공모주의 경우 급격한 상장빔을 보일 수 있으며 과매수로 인한 급락을 보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