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가위가 점점 잘 안깨져요 도와주세요.
가끔 가위에 눌리곤 하는데, 딱히 무섭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TV에서 수면과 기상의 중간 단계라고 해서 겁나지는 않아요. 예전에는 무서운 것도 보이고 했는데 요즘에는 딱히 귀신이 보이지도 않고요. 다만 문제는 몇 년 전부터 가위가 점점 안 깨진다는 겁니다. 예전에는 발차기를 하거나 손을 움직여 깨곤 했는데 요즘에는 좀 이상합니다. 움직여서 깨려고 하는 것 자체가 상상이에요. 좀 희한한 소리 같겠지만, 설명을 드리면 가위에서 깨려고 온갖 애를 쓰면서 제 뺨을 때리거나 스스로 머리채를 잡고 흔들기도 하고, 때로는 죽도록 힘써서 끄으으으윽 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해요. 근데 정신 차려 보면 가위 눌린 그 자리 그대로 돌아옵니다. 이게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내뺨을 스스로 때리는 느낌 머리체를 잡고 흔드는 와중에 보이는 시야 흔들림 다 보이고 느껴지는데 그것 자체가 상상이에요 약간 영화 인셉션 느낌이라고 설명드리면 이해가 되실려나요 예전에는 한 3번 정도 움직이면 깻는데 이제는 언제 깰지도 모르고 7번 8번을 그짓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깨집니다 동일 증상을 겪는분 팁좀 주세요 가위 자체는 안 무서운데 이제는 가끔 이게내가 혼수상태를 겪는건가 싶기도하고 힘들어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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