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가 엄청 비싼데요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계속 오르고 있는데 저희 회사는 몇 년째 월급을 안 올려 주는데요 계속 월급이 안 오르면 따져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이는 옛날에도 그랬습니다 어쩔수 없는거에여 회사가 망해서 짤리는거보단 다녀야 합니다 다들 투잡 쓰리잡합니다
우리나라 노동시간은 세계4위권이고, 원래는 1-2위였고 최악의 노동자나라입니다
시위하고 데모하면 간첩으로 몰아 죽였던 우리나라 역사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사의 급여는 혼자 따진다고 올라가지 않습니다.
몇 년째 동결이라면 빨리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모두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경영실적을 감안하셔야 겠지만 계속해서 손실의 연속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급여인상을 이야기 해 볼 필요는 있다고 보고 그 사유를 듣고 판단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회사가 잘되는데도 월급을 올려주지 않으면 따져도 되겠지만
요즘같은 시기에 잘되는 회사가 몇 없는것 같은데 적자가 난드면 따지는 것은 좀 아닌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물가는 계속오르는데 월급인상이 안되면 관두시고 다른곳을 알아보세요. 굳이 몇년째 동결인 회사를 다닐필요없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카로운갈매기574입니다.
따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경제 최악의 상황인 스테크 플레이션에 들어가 있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임금은 오르지 않는 최악의 상황인데 회사도 어려울것이라 예상됩니다. 회사 경영실적이 오르면 임금인상 요구를 한번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월급이 몇년째 안오른다면 회사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니는 회사가 비전이 없다면 그냥 다른 직장을 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하는 사람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사주 주머니로 수익금이 돌아간다면 이직을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하염없이그리운렌텍427입니다.
이게 다들 고민거리이시죠. 저도 내년도에 월급이 지금보다 2.5%밖에 안오른답니다. 정말 살기힘든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