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째 병ㅈ원을 다니고 있는데 평발이라 깔판을 병원에서 제작해서 하고 다니는데요 이게 과연 괜찮은건지요? 의사말로는 5년저도 해야한다는데 아이가 크면서 저절로 좋아지짖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