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식에서 PER측정은 기업의 영업이익을 보나요?
아니면 영업이익에서도 기타 영업외 비용을 제한 순이익을 기준으로 하나요? 그 기업이 운영하여 전부 뺄거 다 빼고 남은 순이익을 기준으로 하는거 맞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PER의 계산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하기도 하고, 당기순이익으로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으로 계산을 하게 된다면, 영업외손익 등 기업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외로 발생하는 손익 손실이 반영되기 때문에, 영업이익으로 산출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PER는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서 우리말로는 주가수익비율이라고 합니다. PER를 구하는 방법은 [주가 / 1주당 당기순이익(납세후) = 주가 / EPS]인데, PER값은 해당 기업이 얻은 순이익을 주식 시장에서 얼마의 가치로 평가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물어보신 질문중에서 PER의 측정시에 사용되는 이익은 '당기순이익'으로서 해당 회사의 모든 제반비용을 제거한 후 얻게 되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평가한다고 보시면 되는 것입니다.
PER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 드리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PER이 높을수록 해당 주식은 고평가
PER이 낮을수록 해당 주식은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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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호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PER은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비율로 현 주가로 주식을 매입했을 경우 몇 년 만에 주식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우리나라 상장회사의 평균 PER은 10 정도입니다. 즉 10년이 지나면 회사가 버는 이윤으로 주가를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의 per는 기본적으로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하여야되나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per를 산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영업이익 외 추가적인 수입으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본연의 가치측정을 위해서는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per를 계산하는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