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싫어지네요 회사 가기도 싫고 친구들 만나고 싶지도 않고 그냥 혼자 조용히 있고싶다는 생각이 깊어지네요
안녕하세요. 푸르른하늘무지개328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그럴때가 생깁니다. 사회로부터 너무 많은 스트레스들을 받으셔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걸음 떨어지셔서 본인 자신에게만 집중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그럴 때는 취미 생활과 맞는 동호회에 가입해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다보면 함께 있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그럴때일수록
맘 약해지면 안됩니다.
일부러라도 동호회 활동도 하시고 성당이라도 나가보세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그래도 회사는 출근하셔야하니 출근하시고 주말이나 쉬는날 혼자서 캠핑을 가보세요, 연락받기 싫으시면 폰도 집에 두고가시구요. 혼자 있으면 편안하고 좋거든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나이가 들수록 원래
혼자 있길 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혼자 있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