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 없는 강아지 훈련법 알려주세요

애기때 데려왔는데 밖에 안나가려해서 집에서 키우다 코로나로 온가족이 재택근무하니 이제는 혼자 놔두면 온몸을 긁고 힘들어해요 다른강아지들 보면 짖고 어울리려하지 않아요. 애견카페 가보는게 소원일정도로 간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회성이 부족하고 분리 불안을 겪는 강아지는 애견 카페처럼 자극이 강한 장소에 바로 가기보다 집 안에서부터 보호자와 떨어져 지내는 연습을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보호자가 다른 방으로 이동했다가 즉시 돌아오는 과정을 반복하여 혼자 있어도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우선이며 야외에서는 다른 강아지와 직접 마주치지 않는 먼 거리에서 간식을 급여하며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는 둔감화 교육이 필요합니다. 억지로 다른 개와 어울리게 하는 행위는 오히려 공포심을 유발하여 공격성을 키울 수 있으므로 강아지가 스스로 다가갈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하며 산책 시에는 사람이 적은 시간대와 장소를 선택하여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연습부터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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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현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코로나를 겪었다면 지금 아이 나이가 최소 3-4살로 추정되네요. 

    정말 중요한 시기를 놓쳐 지금은 이미 모든게 형성된 성견이라 시간도 더 오래걸리고 어려운 과정일테지만 꾸준히 천천히 반복적으로 아이를 위해 온 가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알아보시고 전문가의

    도움으로 단계별로 아이의 성향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시길 더 늦기전에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