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이 부족하고 분리 불안을 겪는 강아지는 애견 카페처럼 자극이 강한 장소에 바로 가기보다 집 안에서부터 보호자와 떨어져 지내는 연습을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보호자가 다른 방으로 이동했다가 즉시 돌아오는 과정을 반복하여 혼자 있어도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우선이며 야외에서는 다른 강아지와 직접 마주치지 않는 먼 거리에서 간식을 급여하며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는 둔감화 교육이 필요합니다. 억지로 다른 개와 어울리게 하는 행위는 오히려 공포심을 유발하여 공격성을 키울 수 있으므로 강아지가 스스로 다가갈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하며 산책 시에는 사람이 적은 시간대와 장소를 선택하여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연습부터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