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한국은 언제부터 어째서 매운것을 잘먹는다는듯한 인식을갖게댄거신가여?

심각할정도로 매운ㄱ거슬 못먹어서, 요즘 유행어로는 맵찔이라고하던데여.

되게 오래된 거 같기는하던데 왜 때문인지 한국이 매운거를 잘먹는다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햇고.

그뒤로는 무리해서라도 매운거를 먹는 문화까지 생긴거 같던데 어째서 이런 인식을 갖게댄 거신지

한국에 엣날부터 매운 음식문화가 유명하게 자리 잡아 잇엇는지 궁금해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인이 맵게 먹게 된 계기는 고추의 전래입니다. 원래 고추는 16세기 일본으로부터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 고추장, 고춧가루가 점차 젓갈, 소금 등을 대체하는 양념으로 쓰이면서 김치, 무침, 장류 등에 매운맛에 더해졌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매운 것을 잘 먹는다"는 인식 자체는 1950~60년대 한국 전쟁 이후 가난, 스트레스, 굶주림을 겪는 사횡서 떡복이 매운 짬뽕, 닭발 등 자극적인 매운 음식이 위로와 소비 대상으로 유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1980년대 신라면 등 가공 식품이 발달, 2000년대 K푸트 유행으로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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