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껍질 벗길때 눈 안맵게 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양파 껍질 까보셨다면 다들 눈물한번 흘려보셧을거라 봅니다. 어떡하면 눈 안맵게 할수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양파를 찬물에 담궈서 벗겨보세요 양파의 매운 물질이 물속에 흡수된답니다.

두번째, 양파를 차게 해서 벗기는 방법인데요 냉장고에 한 30여분 넣어둔 후 껍질을 까거나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답니다.

세번째, 보안경이나 물안경, 랩등으로 눈을 보호할 수 있게끔 하시면 될 듯합니다.

양파를 10분 동안 물에 넣고 기다리면 괜찮아요. 그리고 양파를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넣어두면 양파의 매운 성분이 냉장중에 소멸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스레인지 불이나 촛불을 켜놓고 껍질을 벗기면 매운게 덜할겁니다.

양파를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썰거나 칼에 물을 묻히고 썰면 눈이 덜 맵습니다 또는 가스렌지에 음식을 조리중이라면 그옆에서 양파를 썰면 양파의 매운성분이 불에 타서 눈이 덜 따갑게 됩니다 그럼 20000

파나 양파 등을 입에 문다. 이런방법이 있는데 제 경험상 가장 좋은 방법은 물안경 입니다. 눈이 외부와 차단되니 아예 괜찮습니다. 그거 말고는 보드나 스키탈때 쓰는 고글도 괜찮구요. 하다못해 썬글라스 종류도 훨씬 낫더라구요 ㅎㅎ 양파 손질 할때 절대 그 손으로 눈 비비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양파껍질을 벗길때 눈을 안맵게 하는 방법이 궁금하시군요. 저도 양파 손질할 때 눈이 매워서 눈물을 흘린 경험이 있는데요.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를 틀어놓고 양파껍질을 벗기게 되면 눈이 안 맵게 되거나 매운 증세가 훨씬 덜하더라구요.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양파 껍질을 벗길때 눈이 매워서 눈물 흘리는 경우에 눈을 안맵게 껍질벗기는법! 제가 알고있는 것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칼을 사용할때 칼날이 무딜수록 안보이더라도 실제로 튀는게 많아지기 때문에 눈물이 더 많이 난다고해요 그렇게 때문에 칼날은 항상 예리하게 날을 갈아서 사용하시고요, 또한 환풍이 잘되도록 환풍기를 틀면서 하시거나 한방향으로 이때 바람 방향은 내 눈 반대방향이나 옆쪽에서! 선풍기 등을 틀어서 매운기를 불어 날라가도록 하는것도 도움되더라구요. 보안경을 쓰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ㅎㅎ

ㅎㅎㅎ 양파껍질 벗길때 눈이 매운 이유는

눈으로 보이진 않지만 껍질을 벗기면서 알리신이라는 성분의 미세입자가 눈으로 튀어서 눈이 매운겁니다..

이때 눈으로 튀는것을 방지하기위해 흐르는 물에서 껍질을 벗기거나 양파를 물에 30분정도 담궜다 껍질을 벗기는것도 방법이고요,

안경을 쓰는것도 효과적입니다!! ^^

또한 양파를 썰때도 주의할점이 있는데요!!

조리도구인 식칼이 잘들수록 세포파괴가 적어서 미세입자가 튀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수박을 망치로 내려쳤을때와

식칼로 내려쳤을때 파괴되는 정도와 튀는 정도를 생각하시면 될거같은데요..

잘드는 식칼로 당겨썰기를하면 효과적입니당!!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안경

저도 가끔 양파까고 할때 눈 따가웠었는데 눈 안따가운방법을 찾다가 우연히 물안경을 알아내게 되었고 물안경을 쓰고 양파껍질을 까본 결과 눈이 안아픈 방법을 알아내게됬네요. 물안경은 앞이 잘안보일수도 있으니 꼭 앞을 닦고 까주세요

양파 안에는 프로페닐스르펜산 말고도 '이황화프로필알릴', '황화알릴'이라는 성분도 들어있어요. 둘 다 공기 중으로 증발이 잘 되는 동시에 눈 점막에 들어오면 자극적인 느낌을 주죠. 다행히 해당 성분들은 촛불이 발산하는 🌋열에 빨려 들어가기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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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집에 촛불이 없다면 가스레인지를 잠시 켜두는 것도 대안이지만 꼭 안전한 상황에서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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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양파 속 매운 성분의 비밀은 바로 뿌리인데요. 이 성분은 휘발성이기 때문에 공기와 결합하기 쉽다고도 말씀드렸어요. 즉, 껍질을 벗길 때 가장 마지막 단계에 잘라내면 역시 눈이 매운 걸 피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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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에 퍼지는 원리이니까 많은 양의 양파를 작업할 때는 환풍기를 함께 틀어주는 것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양파를 썰며 누구든 한번 쯤 눈물 흘려 보셨을 텐데요~

1. 냉장보관

양파를 냉장보관하면 양파의 온도가 낮아져 휘발성 기체가 덜 나와 눈에 자극이 덜 하게 됩니다

2. 2. 물 속에서 썰기

양파를 물 안에서 썰면 우리 눈을 자극하는 세포가 물 밖으로 못 나와 눈에 자극이 덜 될것입니다

3. 수경(물안경) & 고글

양파의 매운 세포가 휘발성으로 눈을 자극하는데 공기가 차단되는 물안경과 고글을 사용하면 눈으로 세포가 들어오지 못해 눈물을 덜 흘릴 것입니다~

4. 창문 열기

집안 창문을 열어 놓으면 양파를 썰때 나오는 매운 세포가 휘발성이지만 바람으로 인해 바깥으로 내보내 질것입니다~

그럼 눈에 자극도 덜 하겠죠~

제가 생활에서 사용 해 본 바로는 물론 1~4번 다 같이 해 보면 좋겠지만

하나를 꼽자면

3번 물안경 & 고글이 최고입니다~

알이 큰 썬글라스도 조금은 효과가 있지만 공기중으로 날아다니는 양파의 매운 세포는 수경이나 고글처럼 산소가 차단되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양파 손질을 할 때 눈물이 나는 이유는 '술폭시드' 라는 매운 성분 때문입니다.

이 술폭시드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양파의 뿌리부분에 술폭시드가 많다!

보통 양파 손질할 때, 뿌리부터 자르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순서만 바꾸셔도 덜 흘릴 수 있습니다.

양파의 껍질먼저 벗기신 후 뿌리를 나중에 제거해주세요!

2. 양초를 켜놓고 양파를 썰자

술폭시드가 초에 가려져 눈에 가는 자극을 어느정도 줄여줍니다.

3. 양파를 전자렌지로 살짝만 데우자

전자렌지로 30초만 데우면 양파의 맛이나 식감은 변하지 않고 껍질을 깔 때도 수월합니다.

이때도 뿌리는 제일 마지막에 제거해주시는게 좋겠죠

4. 양파를 물에 넣자

손질 전 껍질이 있는 상태로 물에 5분만 담궈두시면 매운맛이 덜하게 손질할 수 있습니다

양파의 ‘프로페닐스르펜산’이라는 성분이 눈을 맵게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차가운 물에 담군 상태로 껍질을 까거나 물에 3분 정도 넣어뒀다가 꺼내면 프로페닐스르펜산이 물에 녹아 눈이 맵지 않게 껍질을 벗길 수 있습니다.

양파를 물에 담가서 매운기를 빼고 까면 편하게 깔 수 있습니다.

또한 양파를 썰 때 칼에 물을 묻혀서 썰게 되면 양파에 함유되어있는 프로페인싸이알옥사이드 성분이

최루성물질로 변하는 것을 어느정도 억제해 준다고하니 주기적으로 칼에 물을 묻혀서 껍질을 까는 것 또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양파를 썰때 칼이 예리할 수록 양파가 으깨지는 면이 줄어들어 양파의 매운성분이 공기중으로 증발되는 것을 막아

눈이 덜 맵게 썰 수 있다고도 합니다.

정 그래도 눈이매워서 안되겠을때는 콘택츠렌즈를 끼고 하시면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눈을 보호할수있게 썬글라스 끼고 하시는건 어떨까요?저는 쪽파깔때도 눈이 너무매워서 썬글라스 끼고 까면 어느정도 매운게 덜하더라구요 고글이런것 끼고하면 더안매울것같아요~~저는 저글은 없어서 인형뽑기에서 뽑은 싸구려 썬글라스 끼고 하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오래시간 물 담궈놓기랑

수경 쓰고 하기 강추 합니다.

수경쓰면 무의식적으로 얼굴 만지는 등의 행위에서 눈 건드는 것 까지 방어(?)가능이여

양파 자를때마다 분무형식으로 내용물이 퍼지는데 그거 때문에 매운거에요

양파를 차가운 물에 담근 상태로 껍질을 벗기면 프로페닐스르펜산 이라는 화학물질이 눈에 닿기 전에 물에 흡수되어 눈이 맵지 않습니다.

만약 물속에서 벗기는 게 불편하시다면 3분정도 담가둔 후 껍질을 까면 눈이나 손이 맵지 않고 껍질 역시 수월하게 벗길 수 있습니다.

미숙한 답변이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옛말에 저사람은 까도 까도 끝이 안보이는 사람이야 좋은 뜻으로 혹은 나쁜은 뜻으로 하는 말인데요 여기서 까도까도 는 앙파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맛있는 요리를 하기 위해 양파를 손질해야 하는데 눈물 때문에 불편 할때가 있는데요 프로페닐스르펜산이라는 화학물질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럼 눈이 맵지 않게 껍질을 벗기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번째로 양파를 차가운 물에 담근 상태로 껍질을 벗기면 휘발성 물질이 눈에 닿기전에 물에 흡수되어 손쉽게 양파 껍질을 벗길수 있어요 물속에서 작업하기 불편하면 물속에 몇분 넣어두었다가 껍질을 벗기도 괜찮아요 또다른 방법은 환풍기나 대형선풍기를 켜고 작업을 하면 눈에 매운걸 피할 수 있겠습니다

파를 입에 물고 한다는 등

그런 건 필요없고

그냥 물에 앙파를 푹 적셔서

까세요

그게 최선임

쉽게 까고

먼지 안나고

사실 막 몇 일 까다보면

쌩으로 까도 적응되서

안매워요

아니면 막 울고 싶을 때

양파를 까시는 것도 강추함니다

전 렌즈끼고 하면 안맵더라구요

보통은 물틀어놓고 눈이랑 최대한 머리 손을 하고

벗겨요 그래도 안맵더라구요..

보통은 양파즙이 눈에 튀어서 매운거니까

다음에 한번 해보세요^^

양파는 빠질 수 없는 재료죠

양파의 최루성분 때문에 눈이 매워지는데 이 최루 성분을 없애면 됩니다. 최루성분은 물이나 냉기로 약하게 만들 수 있으며 아래 몇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방법1. 양파를 썰기 전 미지근한 물에 담가놓는다.

방법2. 눈이 매워질 경우 에어컨이나 냉장고의 차가운 냉기를 쐬어 준다

방법3. 양파를 냉동실에 잠시 넣어둔 뒤 썬다.

이상입니다

저도 양파나 대파를 자를때 눈이 너무 매워 인터넷에 검색했던 방법이있습니다. 바로 물을 한모금 입안에 먹음고 양파를 썰어주시면 됩니다. 그렇다고해서 100프로 눈이 안매운것은 아닌데 그래도 조금 효과가있더라구요. 한번해보세요.

양파를 깔때 나오는 성분이 수분이 많은 곳으로 이동한다고합니다. 그래서 얼굴중 수분이 많우 눈쪽으로 이동하여 눈물이 나고 따가운건데요 그래서 보통 입에 물을 머금고있거나 양파를 잘라 입에 물어 성분을 다른곳으로 분산시키는 방법이 있지만 확실한 방법으로는 수영안경같이 눈으로 들어오는걸 막는방법이 확실합니다.

1. 양파를 미온수 담은 대야에 담그거나 물을 틀어놓고 깐다.

2. 양파 좌or우에 선풍기를 틀어놓는다.(바람이 몸으로 향하지 않는 방향으로 트는것이 중요함. 필자는 이게 제일 꿀이라고 생각)

3. 선글라스나 수경을 끼고 깐다.

4. (당연하지만)불필요한 동작들을 줄인다. 마구잡이로 까면 즙도 많이 나와서 그만큼 눈도 더 맵습니다. 전 바나나까기 방식을 선호합니다.

만약 집에 초가 있으시면 초에 불을 키고 양파를 자르기전 도마 주변에 최대한 가까이 두고 하면 눈물이 흐르는것을 막을수 있고 주방에 좋은냄새를 나게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잘라서 손질해야할 양파가 많으면 한번 이 방법도 사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매운 성분이 눈에 안닿게 하면 됩니다. 그래서 매운맛을 빼는 방법도 있고 눈앞에 가림막을 설치하는 방법도있겠습니다.

옛날에는 물안경을 끼고 양파를 썰기도 했었지요.. 양파의 매운성분이 뿌리쪽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므로 뿌리쪽을 마지막에 썰어도 됩니다.

양파껍질을 벗길때 눈안맵게 하려면 우선

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의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됩니다.
또한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옵니다. 도움이되셨다면..채택부탁드려요

눈이 안맵게 양파껍질을 벗기는 방법은 !

1.찬물에 담근다, 3분쯤후에 꺼내서 깐다.

2.촛불을 껸다.

3.양파의 뿌리부분를 가장 나중에 깐다.

위에 나열한 방법으로 양파를 까시면 훨씬 덜 맵습니다.

양파를 입에물고 해보세요 그럼 도움이 되실겁니다

양파는 음식에 안들어가서는 안되는 채소지요

우리몸에 많은 도움이되는 양파 마많이 드시고 더 건강하게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행복핫요~~~

고글 이나 물안경 이런건 많이 알고 있죠

근데 전에 티비에서 물을 한목음 머금고 썰면 이맵다구어떤 셰프 님 말하는걸 본적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이 대파를 물고 하면 된다구 하더군요

이또한 본거라 직접 해보진 안았습니다 꼭 썰고나면 생각이 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