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복 후 수립한 나라는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전에 대한제국이었으나 일제 강점기
3·1 정신을 계승해 세워진 상해 임시정부가 ‘대한제국’ 계승을 내세우면서도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바꾼 것은 제국은 황제의 나라이고 민국은 백성이 주인인 나라를 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후 미국과 소련에 의해 3.8선이 생기고 북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생기고 6·25전쟁으로 인해 분단되게 되었습니다.
제 답변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