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금 여친과 사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나이 40대 초반
그동안 에어컨설치기사보조나 가구설치보조 등을 하면서 돈을 벌다가
양쪽 무릎연골이 파열되서 앞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나르거나
무리하게 오르고 내리는 과격한 행동은 못하기 때문에 그동안 했던 현장업무나 직종은
못할 거 같아서
지금 현재 무직으로 1년 가까이 되가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여친이 점점 기다리기 지친다고 합니다.
저를 좋아하고 같이 있으면 좋지만 여친도 돈이 그렇게 많이 버는 상태도 아닌데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이 상황이 점점 힘들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젊을 때야 철없이 좋아하지만 내가 너무 아니다 싶어서 사랑하니깐 헤어진다. 이런 개소리라도 했지.
지금은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침몰하고 있는 배인 저를 탈출해야 하니 차는게 맞지만...
이게 과연 최선일까?
다리가 아프더라도 급한대로 일을 아무거나 구해서 돈을 벌어야 될까?
아니면 헤어지고 새로운 영상편집이나 이런 쪽으로 기술을 배워서 해나가야 하나...
아니면 발마사지라도 배워서 길게 미래를 보고 그쪽으로 가야 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 여기에 글을 적습니다.
좋은 답변 해주세요.
저 대출로 9개월 했더니 이제 정말 급하게 돈도 모자라고 힘드네요.
경비원직종도 요즘 괜찮다고 하는데 조언도 구하고 다니고,
그러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다리가 아프더라도 할 수 있는 직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거운 거를 전혀 들지 않는 그런 직업이 있기 때문에 차라리 여자 친구가 있는 상황이라면 그런 직업을 가지고 돈을 꾸준히 벌고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지금 포기해 버리면 나중에 엄청 후회할 것 같네요
양쪽 무릎이 파열됐다면 앞으로 남은 시간은 무릎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저 파열이 되지 않게 조심해야 더 파열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40대시면 살아가실날이 더 많으신데 정말 재활이 중요합니다.
병원에 가셔서 현재의 무릎상태에 대해 검사는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이라면 언급하신대로 무릎에 부하가 적은 경비원도 괜찮습니다.
본문에 언급하신 무거운 짐나르는건 절대 하시면 안되구요.
본인의 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구하고 싶으시다면 거주지 인근의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적합한 일자리를 직접 찾아서 구직하시는것도 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님의 상태에 맞는 적합한 일자리를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이외에도 사람인이나 인쿠르트등 일반 취업전문 사이트를 참고해서
다양한 구인정보를 참고한다면 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수 있습니다.
다만 다리가 불편하신 상태이니 이력서에 그런 부분은 필히 기재하시는게 좋습니다.
님의 전공이나 경력을 모르니 자세한 답변은 드릴수 없지만
지금까지 현장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으신거 같으니 좋은 일자리를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빨리 일자리 찾으셔서 애인분과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힘드시겟어요 어려운가운데 여친까지 떠난다면데미지가클꺼같은데요 진짜로여친이 님을사랑한다면 서로상의하에 앞으로의진로를같이고민해줄꺼같은데요 문제는금전적인문제니 직업훈련소등 본인이하고싶은 직종을선택해서 무릎에무리가가지안는 직업군에 공부하시고 그동안여친에게본인의 계획을말씀하시면 이해해줄도잇다고생각합니다 한번두분이서 대화를깊게나눠보는것도 괜찬다고생각해요 힘들지만 용기내서다시시작하는 게 어떨까요 아직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