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금 여친과 사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나이 40대 초반
그동안 에어컨설치기사보조나 가구설치보조 등을 하면서 돈을 벌다가
양쪽 무릎연골이 파열되서 앞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나르거나
무리하게 오르고 내리는 과격한 행동은 못하기 때문에 그동안 했던 현장업무나 직종은
못할 거 같아서
지금 현재 무직으로 1년 가까이 되가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여친이 점점 기다리기 지친다고 합니다.
저를 좋아하고 같이 있으면 좋지만 여친도 돈이 그렇게 많이 버는 상태도 아닌데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이 상황이 점점 힘들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젊을 때야 철없이 좋아하지만 내가 너무 아니다 싶어서 사랑하니깐 헤어진다. 이런 개소리라도 했지.
지금은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침몰하고 있는 배인 저를 탈출해야 하니 차는게 맞지만...
이게 과연 최선일까?
다리가 아프더라도 급한대로 일을 아무거나 구해서 돈을 벌어야 될까?
아니면 헤어지고 새로운 영상편집이나 이런 쪽으로 기술을 배워서 해나가야 하나...
아니면 발마사지라도 배워서 길게 미래를 보고 그쪽으로 가야 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 여기에 글을 적습니다.
좋은 답변 해주세요.
저 대출로 9개월 했더니 이제 정말 급하게 돈도 모자라고 힘드네요.
경비원직종도 요즘 괜찮다고 하는데 조언도 구하고 다니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