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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
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23.03.06

밑에 직원 일을 너무 못하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밑에 신입이 들어와서 현재 1년이 조금 안되게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일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은 1년이 다 되가는 시점인데도 아직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네요.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니라 기본적인 일인데도 아직 하지를 못하고요.

처음에 가르켜주었던 일도 아직 습득이 안되어있으니 미치겠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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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진짜 업무 습득력이 제로라면 답이 없어 보이네요.

    수동적인 사람은 해야 할 일을 요목조목 지적하고 지시해야 합니다.

    업무량을 구체적으로 지시하여 성과시킬수 있도록 가르켜야 합니다.

    그래도 일을 못한다면 정말 답이 없어 보이네요.


  •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후임이 의지나 노력이 부족해보인다면, 인사팀이랑 상담해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만약 열심히는 하눈데, 일이 안늘고 있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좀더 가르쳐주눈것도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그윽한스컹크149입니다.

    인사부에 요청하셔서 부서이동 및 그 외 조치가 필요할듯 싶습니다.요즘 스스로 깨우쳐서 일을 해야하는데 부족한 사람들이 많네요.


  •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서너달도 아니고 거의 1년가량이나 그러면 많이 답답하긴 하지요.

    그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도, 진척이 없고 실수 투성이라 오히려 짐이 된다면,'

    팀장에게 이야기하여 잡일 위주로 업무분장을 새롭게 하던지 해야 할 것 같네요.

    특히 신입직원이 본인이 의지도 의욕도 없으면 더더욱 같이 이끌고 가기 힘들긴 합니다.

    진짜 도움이 1도 안되고, 스스로 개선의 노력도 의지도 의욕도 없는 경우라면

    회사에서 업무분장이나 부서이동 등을 통해 잘 맞는 다른 업무를 찾아주려 하고

    필요하다면 직무교육도 받게 하는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렇게 기회를 주었음에도 본인이 개선의지와 노력이 없을 경우

    단계적인 징계를 통하여 마지막 징계로 해고를 할 경우엔

    부당해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팀장에게 그 신입직원 상황에 대해 수시 보고하고

    저런 절차가 있다는 것도 건의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