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1. 이럴 때 해결하는 통상적인 관례 같은 게 있을까요?
==> 기존 주택 임대인이 기존 보증금의 10% 정도를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개인별 여건에 따라 상이한 만큼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2.아니면 입대보증금 1억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방법이 있을까요?
==> 대출 가능하지만 개인별 신용여건에 따라 상이한 만큼 주거래은행에 문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3. 대출을 받는다면 이사를 위해 대출을 받을 때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들게 될까요? 궁금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자세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전체 대출 규모는 상환능력을 고려하여 판단해야 하는 만큼 기존 대출이 있다면 대출규모가 감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