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마녀 고발과 재판 과정이 매우 엄격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마녀로 의심되는 사람은 마을 사람들이나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고발되었으며, 재판은 주로 교회나 법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마녀로 의심되는 사람은 고문을 받거나 화형에 처해질 수 있었습니다.
마녀사냥은 특정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몰아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마녀사냥은 중세 중기부터 근세 초기에 이르기까지 유럽에서 교회를 절대화하여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세력들이 권력유지를 위해 무고한 여성을 마녀로 몰아 재판과 화형에 처했던 비이성적인 행위입니다. 마녀사냥을 흔히 특별재판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