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도플러 효과'를 이용합니다.
과속 단속 카메라에서 차가 지나다니는 부분으로 레이저(전자기파)를 쏩니다. 그러면 차가 지나다니지 않을 때는 레이저가 1이라는 속도로 다시 카메라 센서에 반사되어 들어오게 됩니다. 여기에 자동차가 지나게 되면 레이저가 닿는 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1보다는 작은 속도로 레이저가 반사되어 카메라 센서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이 자동차가 지나는 동안 무수히 반복됩니다. 따라서 자동차가 빨리 지날 수록 레이저가 더 빨리 반사되어 센서에 인식이 되기 때문에 과속 여부를 가려낼 수가 있게 됩니다.
같은 원리를 이용하는 예로는 앰뷸런스가 사이렌을 울리면서 지나갈 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앰뷸런스가 사이렌을 울리면서 저에게 다가올 때는 사이렌 음이 점점 높아지는데, 저를 지나가면서 멀어질 때는 사이렌 음이 점점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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