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박리 라고 하면 껍질이 벗겨지거나 콘크리트 처럼 단단한 구조의 경우는 표면이 얇게 떨어져 나가면서 갈라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콘크리트 박리현상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합적입니다.
기본적으로 물 + 시멘트 + 모래/자갈 을 섞어서 콘크리트를 만들다보니 내부의 수분에 의해 얼거나 녹으면서 미세한 균열이 발생할 수 있고 깨끗하지 않은 물을 사용했을 경우 시공 후 박리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공 후 무거운 골재는 아래로 내려가고 물이 위로올라오는 현상이 있을 때도 표면에 박리가 발생합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내부 수분의 팽창과 수축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 안에 미세한 기포를 만들어 이러한 부피변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타설 후 온도를 유지하도록 해야 하고 너무 추운 겨울철에는 시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