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당을 운영중인 28세 남성 174cm 71kg 입니다.
요즘들어 마른 복부비만이 심해지는거 같아서 찾아보니
한번에 많이, 빠른 식사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보통 밥을 9시, 15시 하루 두끼 먹고 안먹거나
아침에 밥안먹고 15시에 하루 한끼먹거나
배고파서 퇴근후 00시쯤 자기전에 세끼 먹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저녁을 6-8시 쯤에 먹되 앉아서 먹을 시간이 없으니 미숫가루같은 대체 식품을 매일 먹는게 나을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장기적으로(몇년이상) 저녁마다 빠르게 식사를 하고 싶은데 추천할 만한 대체식품이 있을까요?
그리고 하루 쉬는날 저녁도 그 대체 식품을 먹는게 좋은지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