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부터물이새서 천장에 물자국자욱하고 형광등에 물이차서 들어오지않고 천장면자체가 살짝주저앉았습니다. 이상태인데 여태껏 수리하지않고 30년된집이원래그런거라며 으름장을놓고있습니다.
곰팡이냄새로 방에있던옷가지며 가구들 사용도못하는지경에 언제또샐지모르고형광등이들어오지않으니 방하나는 아예사용못하고 있는데 어떡게조취를 취해야할까요? 도저히 집주인과는 대화가통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