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룻바닥이 썩어 있었고 수리 해주겠다는 부동산 말을 듣고 이사를 했는데 이삿날까지 수리가 안되어있고 부분수리만을 원하지만( 집주인 ) 그런업자가 없어서 아직도 그상태입니다. 그리고 전해 듣지 못했던 누수, 곰팡이 냄새로 안방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주인은 고칠거면
사람알아보고 고치면 돈을 주겠다는 입장이고
곰팡이, 누수 업체는 집전체가 문제라 올수리와 인테리어밖에 방법이 없다하는데 집주인은 저만 그런 얘기를 하는거라 이사 4주만에 다시 이사가니 이사비용 못준다고합니다
보증금도 못받을 것 같습니다
제가 어찌해야 하나요
2년간 누수가 있었던걸
미리고지안한 부동산과 집주인
너무 화가납니다
그리고 계약서 상에 있던 내용도 보수안해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