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거주한지 3개월이 조금 넘은 집인데 처음 입주당시 곰팡이가 있어 물어보니 여름동안 비가에서 환기를 못하여 생겼다고 하셔서 그냥 입주를 하였는데 입주한지 한달이 지나가며 점차 집에 곰팡이가 생기고 반퍽층 형식의 집인데 복층에 물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전에 문제가 있는 가전제품 수리를 요청하였을 경우에도 원래 그런거다 하며 방치하다 문제가 심해지자 수리를 해 주었는데 이번에는 결로를 확인후 공사가 필요 하다는 안내를 받았음에도 아무런 조치없이 전기세 2만원 지원과 겨울에 창문을 열고 살라고 하며 아무런 조치도 취해주지 읺았는데 따로 보상을 받거나 다른집으로 이사를 요청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현제 다른 호수라며 올라온 집은 저희와 같은 크기에 같은 구조이지만 월세가 저희집보다 적은 금액으로 올라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