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일을 그만두고 생활하는데 있어 너무 헐떡입니다.
물론 제가 너무 적게 버는편은 아닌데
씀씀이가 커서 그런지 감당이 안됩니다.
제가 어떻게든 해결 할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와이프랑 의논해야하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맞벌이를해도 씀씀이를 감당못하고 한쪽이 감당하게되는 경우 허다합니다. 화가난다해도 그냥 놔둘 수도 없잖아요... 경제권을 확실히 쥐고 어떤식이든지 큰 사고 치지 못하게 관리해주셔야해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돈관리는 돈을 버는 사람이 해야합니다. 경제권을 가져오시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씀씀이 부터 자제를 하세요. 원인을 알고 있으니 그것부터 해결하시면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우선은 아내분한데 솔직하게 말을 해서 합의점을 찿으세요~ 절약해서 생활을 하던 아님 직장생활을 하던 결정을 해야지요 다달이 돈걱정 하면서 살아갈수는 없잖아요?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일단 생활비가 많이 나오니 빵구가 많이 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좀 줄일건 줄이고 사먹는 외식비도 줄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와이프분도 이야기하면 이해해주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두견이277입니다.
요즘 생활비에 대해 얘기해보면서 아르바이트라도 하는게 어떠냐고 넌지시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와이프가 돈을벌다가 집안일을 한다면 돈관리는 남편이 하세요. 씀씀이가 커지면답이 없어요. 아니면 다시 맞벌이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