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여러가지 문제로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퇴직을 생각 중인데 저희 형편에 퇴직을 하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 집니다. 남편이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 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나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제적으로 힘이 드는 경우에 다른 직종을 구해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본인이 아니고선 그 고통을 알긴 힘들죠
경제적으로 힘들어져도 사람이 우선이 아닐까요?
조금 쉬게 하시고 그동안 다른곳을 알아보는 방향으로 이야기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