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왜 이렇게 각박해진 것인가요?

연예인들이 청소부와 함께 길거리를 청소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청소부들이 자판기 옆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있으면 그걸 사진을 찍어 민원을 넣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세상이 왜 이렇게 각박해진 것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현실적으로 청소부가 잠시 쉬면서 자판기 옆에서 커피를 한잔 마실수도 있는데 또 그걸 근무태만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민원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 따지면 본인들도 회사 다니거나 어디 일하고 있을때 다른 손님이나 직원이 이사람 논다고 민원하는것과 똑같은 논리인데 말이죠.. 어째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각자도생 즉 너무 각박하게 바뀌고 있는것에 대해 좀 우려스럽긴 합니다.

  •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부족한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심화되면서 이들은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 행동을 용납하지 않고, 사소한 실수나 잘못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할 듯합니다.

  • 그걸 민원으로 낸들 아무런 처벌도 없고 청소부를 어떻게 하지를 않습니다

    다만 그걸 찍어서 민원 내는게 심히 괴씸하기도 하네요.

    워낙 세상살이가 힘들다보니까 그런것으로 기분 풀고 남 못되는게 본인의 행복인 세상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정신질환자들이 참 많다고 보시면 되구요

    세상에 불만인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자기가 못된 것을 자신 떄문이라도 인정하지않고

    세상탓을 하다보면은 그런것으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스마트폰과 SNS의 여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개인주의의 성향이 강해졌으며 정 많던 80년대와 달리 연대주의사상은 더욱 약해졌습니다.

  • 세상이 이렇게 각박하게 된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미 세상은 서로를 신뢰하기 힘들기 때문에

    결국 각자도생의 길로 걸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민원을 넣는 것을 보고 세상이 각박해졌다고 하는 것을 보니 세상이 정말 각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민원을 넣는 것은 시민의 권리입니다. 여기서 문제의 여지가 있다면 처벌을 하는 것이고 문제의 여지가 없다면 정당한 권리만 소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문제로 보는 것을 보니 어찌 세상이 이렇게 각박해진 것인지 슬프네요.

    문제의 여부는 관할 기관에서 담당합니다. 그 관할에서 청소를 하는 시간에 잡일을 못하도록 지정한 것이 있을 수 있고 이런 것이 명시가 되어 있으면 이에 대해서는 처벌인 것이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규정이 없다면 그냥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를 잘 참고를 하길 바랍니다. 민원은 시민이 넣을 수 있는 권리이고 행정절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