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매너없는 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는?
공공장소 비매너 인간들로 인해 스트레스받곤합니다
저가 예민한걸까요 다른 사람들두 적당히 스트레스받나요? 예를들면 운전할때나 , 흡연하며 걸어가는사람 '
지하철 새치기 밀치기 다리꼬기 비매너등등
불특정 다수가 싫어지는 원인입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도 많다고 한편으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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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공중도덕이 없는 사람은 정말 비매너입니다. 하지만 그분들을 다 일일이 지적하고 말을 하고 고칠수 없기에 길을 지나가다가 그런사람을 만나면 피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눈앞에서 보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행동을 한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신경을 쓰고 계시면 본인이 더 스트레스를 받으니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늠름한아나콘다156입니다.
하나 하나 신경 쓰다보면 인생이 피곤해지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그냥 음악들으면서 무시하면서 지나갑니다.
그리고 요즘은 세상이 흉흉해서 뭔 짓을 당할지 몰라
웬만하면 그냥 트러블없이 지나가는게 상책인것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그런 사람들보면 나도 진짜 스트레스 받죠.
예전에는 한번 그걸로 따지다가 진짜 큰 트러블에 휘말리고, 경찰차까지 온 적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본체만체 합니다.
그러다가 문뜩 이런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나의 행동은 과연 100% 깨끗한가?라는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