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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223.03.02

직장상사한테 들이 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직장상사한테 들이 받았습니다.

제가 다한걸 본인이 다했다고 포장하는 바람에 들이받았네요 나중에 어색해지고 불이익을 받을까봐

두렵네요 어떻게 해결할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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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대로 말한 것으로 부당을 대우를 받게 된다면 그 회사에 더 다닐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두려워하지마세요. 부당함을 이야기 한 것이니 잘하신 거예요.

    혹여나 부당한 대우로 응징한다면 더 높은 분들께 상의하고 다른 직원들께도 호소하여

    진짜 부당한 처사를 한 사람이 누군인지 명백히 밝히세요.


  • 안녕하세요. 진득한갈매기74입니다.

    아무래도 같은 회사에 계속 다닌 다면 부딪히는 일이 많을테니 대화로 풀어보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술한잔 하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그일은 내가 잘못했지만 나 너무 서운해서 그랬다~

    이런식으로 말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참는분들도 많았을텐데 잘하셨네요.

    그런사람들은 만만하게 보여지면 안됩니다.

    잘한거예요


  • 안녕하세요. 견실한멧새94입니다.

    잘하셨네요~짚고 넘어가야죠~~

    한번 그러면 두번이 될 수 있고 세번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직장상사라도 첨부터 바로 잡으셔야 할것 같아요~~불이익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상사와 대화로 차근차근 풀어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02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결국 가장 간단한 선택은 둘 중 하나인거 같은데 그냥 죄송하다고 사과하는것과 이직을 하는게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하실 것 같네요...

    억울하고 짜증나시겠지만 먼저 진심으로 사과해보세요.. 그게 아니라면 회사 생활이 편하지는 않을 듯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먼저 당신이 다한 것을 상사에게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당신의 노력과 기여도를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상사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다른 직원들이 당신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상사가 인정하는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