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옥탑 월세에 거주 중인데, 바닥 결로 문제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 현재 상황

-바닥에서 결로로 물이 계속 발생

-장판이 2중으로 깔려 있음

-설비 기사 방문 결과

→ 누수는 아니고,

→ 옥상보다 집 바닥이 낮게 지어져

→ 결로 + 우수 + 습기 상승 문제라고 설명함

🔹 집주인 입장

-단열 시공은 불가

-겨울이 지나고 날이 풀리면

→ 기존 2중 장판 제거 후

→ 새 장판으로 교체 예정

그 전까지는

→ 장판 밑에 신문지를 넣어 습기 흡수

→ 자주 갈아주라고 함

(개인적으로는 곰팡이 발생이 매우 걱정됨)

🔹 난방 상태

보일러 사용 중

-온돌 모드: 45도

-실내 모드: 18~20도

-외출 모드도 사용해봄

어떤 모드에서도 결로 발생

🔹 추가 제안받은 내용

설비 기사 의견:

→ 날이 풀리면

→ 습기가 빠져나갈 수 있게

→ 통풍 구조의 데코타일 시공 추천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 데코타일 본드는 물·습기에 약하고

→ 결로가 있으면 들뜰 가능성이 커 보여

→ 이 방법도 고민 중입니다.

궁금한 점 (질문)

1. 보일러를 더 세게, 거의 풀로 틀면 바닥 습기나 결로가 실제로 마를 수 있을까요?

2. 지금 상태에서는 장판을 들추고 계속 닦아주며 생활하는 수밖에 없는지 궁금합니다.

3. 단열 공사 없이, 겨울 동안이라도 결로·습기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다면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일러를 강하게 틀어도 바닥 습기·결로 완전 제거는 어렵습니다.

    현재는 장판 들추고 닦으면서 생활하는 방법이 가장 직접적입니다.

    단열 공사 없이 결로·습기를 줄이려면 환기 자주, 제습기 사용, 습기 흡수제 배치가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