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에게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그 꿈은 바로 춤는 사람입니다
제가 춤 추는 좋습니다 어려서부터 춤추는거를 좋아해서
초등학교때 반에서 춤 대회도 나가고 했었는데
그런데 가족에 반대에 저는 꿈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는 어떤 영상을 보다가 그 춤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거울 보면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춤을 추고 나면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나이가 30살
다시는 저는 도전할수 있을까요 조금 두렵습니다
성공할수 있을까 가족들한테 미운털이나 박힐까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여
여기서 저의 고민을 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