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호한메추라기154입니다.
일본어는 발음수가 적다는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발음수가 적기에 여러 단어나 글을 표현하는데, 그만큼 한계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다른 모양의 글자를 만들면, 글자 모양만으로 외래어를 표기한 것인지, 의성어인지 의태어 인지 등을 쉽게 알아차릴수 있고, 글자마다 정해진 규칙과 용도가 있기에 잘 식별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존재는 발음수가 적은 일본어에는 딱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