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시대나 신석기 시대에서는 정착 생활을 할 여건도 안되고, 식량도 부족했을 텐데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유목을 하게 되면 동굴같은 터전이 있었어야 됐는데, 가는 것마다 그런 곳을 발견 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어떤 생활을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준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구석기 주거로는 동굴, 막집, 바위그늘입니다. 신석기 주거로는 움집(원형, 모서리가 둥근 방형)입니다.
구석기 시대는 수렵과 채집으로 인해 이동 경제였고 신석기 시대는 농경이 시작되어 정착 생활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구석기시대
도구 : 뗀석기, 뼈도구
경제생활 : 사냥, 채집, 이동생활
사회생활 : 평등사회, 무리사회
주거생활 : 동굴, 바위 그늘, 막집
문화 : 불, 언어, 시체 매장
신석기시대
도구 : 간석기
경제생활 : 농경(조, 피, 수수), 원시적 수공업
사회생활 : 평등사회, 부족사회
주거생활 : 강가, 바닷가, 움집
문화 : 토묘
위에있는 답변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착 생활이 시작된 것은 농경이 시작되고 나서였다고 합니다. 그 전에는 말씀대로 식량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유목 생활을 할 수 밖에 없고 유목을 하며 다른 정착지로 이동시 많은 위험에 노출되었다고 합니다.